삼성전자·유한양행ㆍ현대차, 능률협회 선정 '존경받는 기업'

연합뉴스2018-02-27
삼성전자·유한양행ㆍ현대차, 능률협회 선정 '존경받는 기업'
삼성전자(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삼성전자, 유한양행, 유한킴벌리, 포스코,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생명보험,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SK텔레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를 시작한 2004년부터 15년 연속 상위 30대 안에 든 기업이다.
KMAC는 지난해 10월∼올해 1월 산업계 간부진 7천440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 소비자 4천56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올해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 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총 6개 항목을 분석해 상위 30대 기업(All Star)과 88개 산업별 1위 기업을 선정했다.
10개 기업이 15년 연속 상위 30대 안에 들었고, 한국전력과 삼성SDS가 올해 30대 기업에 진입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 부문에서는 한일시멘트(시멘트), 유한양행(제약) 등 8개 회사가, 서비스 부문에서는 삼천리(도시가스), 신세계백화점(백화점), 이마트(할인점), GS25(편의점), 신한은행(은행) 등 8개 회사가 15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공공부문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SOC 시설관리), 근로복지공단병원(공공병원), 중소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진흥)이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기업 가운데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외국계 제약)과 푸르덴셜생명보험이 작년에 이어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인텔코리아(IT 솔루션)는 조사 이후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30대 기업 (한국능륙협회컨설팅 선정)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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