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경제를 다룰 '2018 한국디지털금융포럼', 26일 개최

연합뉴스2018-02-24

글로벌 금융경제를 다룰 '2018 한국디지털금융포럼', 26일 개최

2018 한국디지털금융포럼 강연자로 나설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왼쪽)와 고려대 김형중 교수

▲ 한국디지털금융통화협회는 오는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18 한국디지털금융포럼-디지털금융과 블록체인 플랫폼 전망'이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디지털금융통화협회·한국4차산업혁명경제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지털금융포럼이 주관하며 전 세계 정·재계와 학계 관계자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금융의 기반 위에 대한민국이 선도국으로 가기 위한 지혜를 모으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미래의 인재 개발 및 육성과 글로벌 시대 금융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하나 돼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과 대북 퍼포먼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김정기 한국디지털금융포럼 대표의 개회사가 진행된다.
이어 변재일·김선동·나경원·박용진 국회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국민대 정치대학원 김현철 특임교수 등의 축사가 이어진다.
또한,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의 '디지털금융과 블록체인 플랫폼 전망' 주제 강연 및 저녁 시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의 바이올린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고려대 김형중 교수가 '디지털금융통화 입법과제 및 방향'이란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서강대 이군희 교수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금융서비스의 현황과 과제'란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이 끝난 후 폐회 선언 및 인사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국디지털금융통화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으로 21세기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요구받고 있으며 세계 지속가능한 발전의 견인차가 될 한국의 글로벌 위상 공고화 및 세계 경제 발전 논의의 향방에 대한 한국의 역할 증대 및 영향력 강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튜브 뉴올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사전 초청자와 사전 등록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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