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뒤로가기

강원마트, '설맞이 특판행사'로 도내 영세기업 판로개척 도모

연합뉴스2018-02-05
강원마트, '설맞이 특판행사'로 도내 영세기업 판로개척 도모


▲ 강원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엽)은 오는 14일까지 도내 전자상거래 판로개척을 위해 강원마트 쇼핑몰에서 '설맞이 우리고장 특산품 할인 큰잔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는 도내 영세 기업체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강원마트는 강원도 브랜드관·네이버 쇼핑과 연계,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 입점 기업에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도내 우수 기업 제품과 18개 시·군 특산품을 할인 판매해 저렴한 비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강원도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이번 특판행사를 위해 경품이벤트를 준비하고 대형 포털사이트 검색광고와 소셜, 출향 도민 대상 홍보물 발송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동엽 강원도경제진흥원장은 "도내 기업을 도와주는 행사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많은 구매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마트는 2002년 개설 이래로 강원도 18개 시·군 275개 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매출액이 2007년 17억 원에서 10년 만인 지난해 90억 원으로 오르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전면 개편사업으로 고성능, 쇼핑몰 운영 프로그램을 교체하고, 275개 입점 기업 쇼핑몰도 새로 교체 지원해 27억5천만 원의 기업지원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 원주시, 홍천군, 인제군과 연계해 시·군 대표 쇼핑몰을 구축, 해당 시군 기업에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강릉시, 동해시, 영월군, 양구군, 고성군도 강원마트와 추가로 연계해 대표 쇼핑몰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눈꽃축제 등 평창동계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동계행사를 위해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체험한 강원도 상품을 여행 후에도 재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동계 이후 판로지원에 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