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인일자리 '농촌마을 공동농장' 2→5곳 확대

연합뉴스2017-01-31

경기도 노인일자리 '농촌마을 공동농장' 2→5곳 확대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마을 공동농장' 지원사업을 지난해 2곳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촌마을 공동농장 사업은 마을 공동 용지나 텃밭에 농장을 조성해 노인들을 고용, 농작물을 생산·재배·판매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여주와 양평의 공동농장 2곳에 4억원을 지원했다. 양평 단석1리 공동농장의 경우 5천900여㎡ 부지에 비닐하우스 11동을 갖추고 부추농사를 지어 17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에는 10억원을 들여 평택·안성·양주·양평·가평의 공동농장 5곳의 설립을 돕는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공동농장은 일거리가 부족하고 소득이 낮은 농촌지역 노인들에게 여가활동과 소일거리를 제공한다"며 "공동농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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