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대한전선 "파인스톤 골프장 780억원에 매각"

연합뉴스2018-01-26

대한전선 "파인스톤 골프장 780억원에 매각"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대한전선은 종속회사인 칸서스무주파인스톤 사모부동산투자신탁(이하 칸서스무주)이 충남 당진의 파인스톤 골프장을 매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양도 대상은 파인스톤 골프장의 골프장 토지와 부속건물 등 68만㎡다. 이 골프장은 동양관광레저와 라인산업이 각각 약 711억원, 69억원씩을 부담해 총 78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양도는 칸서스무주가 보유하고 있는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한전선은 설명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매각으로 대한전선이 파인스톤 골프장과 관련해 보유하고 있던 지급보증 및 분양대금 상환보증으로 인한 888억원 규모의 우발채무(미래에 우발적 사태가 발생하면 채무가 될 가능성이 있는 채무)를 해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또 비영업자산을 처분하고 핵심사업인 전선업에 집중해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