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

연합뉴스2018-01-26
한일시멘트,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6일 한일시멘트[003300]가 분할 재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시멘트·레미콘 등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한 '한일시멘트'를 재상장하고 존속회사인 투자사업 부문은 '한일홀딩스'로 변경 상장해 향후 지주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일시멘트는 1961년 설립된 시멘트 및 2차 제품 제조업체로, 1969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됐다. 작년 말 현재 허기호 외 20명이 지분의 54.31%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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