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메리츠화재, 암 완치 때까지 보험금 주는 보험 출시

연합뉴스2017-04-03
메리츠화재, 암 완치 때까지 보험금 주는 보험 출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메리츠화재[000060]는 암이 완치될 때까지 매달 치료비를 지급하는 '(무) 메리츠 매월 계속 받는 암치료보험1704'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보험은 암 발생 후 1년간 매월 보험금을 100만원 또는 200만원 지급하고 이후에도 암세포가 남아 있으면 1년 단위로 연장해서 보험금을 준다.
새로운 암이 발생하거나 기존 암이 재발 또는 전이되더라도 암 치료가 끝날 때까지 매월 보험금을 지급한다. 단, 보험금 지급은 100세까지로 한정된다.
암 수술비, 항암 방사선 약물치료비, 암 직접치료입원 일당 등 암 치료 관련 다양한 보장도 추가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은 100세까지 수차례 암이 발생하더라도 치료가 끝날 때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에서 기존 상품들과 차별화된다"며 "실제 암의 계속된 치료를 조건으로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암 치료비용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메리츠화재 상품 홍보 이미지[메리츠화재 사진제공=연합뉴스]
pseudoj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