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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데이터분석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시스원에 취업

연합뉴스2017-12-27
폴리텍대 데이터분석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시스원에 취업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 1기 졸업생 김상훈, 최한용 (왼쪽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두진)는 데이터분석과 김상훈, 최한용 학생이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시스원에 취업해 인공지능(AI)과 음악의 결합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스원은 작년 KCC오토그룹에서 분사해 ASOCIO 2017 국제 IT행사에 최우수 ICT기업으로 선정 및 빅데이터·인공지능·클라우드·솔루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스원은 신규 사업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의 머신러닝과 딥러닝(Deep Learning)을 통해 오디오 분석 및 합성에 대한 연구를 해왔으며 음악 교육 앱 '칸타빌레'를 통해 학습자의 학습 패턴을 빅데이터로 수집하고 분석해 왔다.
데이터분석과는 작년 2016년에 신설된 학과로 최근 2년 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공학한림원, 농협중앙회에서 주최한 권위 있는 대외 공모전에서만 받은 누적 상금은 3천520만 원에 도달했다.
이러한 결과는 데이터분석과의 교육과정이 타 대학들과 차별화된 실습 위주의 교육과 현장밀착형 교육으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 의미한다.
데이터분석과는 빅데이터 교육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금융권 및 다양한 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인 스플렁크와 국내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클라우데라 하둡 엔터프라이즈, 스파크를 교육 장비로 구축해 현장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에서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빅데이터 프로그램언어 'R 언어'를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데이터분석과 김영운 학과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는 체계적인 빅데이터학과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술 및 실습 장비를 도입해 실무중심교육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우수 기업들로부터 취업요청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신설된 빅데이터학과로서 제대로 4차산업 핵심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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