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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신보, 서울대·코트라와 기술 수출기업 지원

연합뉴스2017-03-30
신보, 서울대·코트라와 기술 수출기업 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기술중심형 수출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신보는 30일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서울대, 코트라(KOTRA)와 함께 중소·벤처기업 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기술·수출·융합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이 금융, 수출, 기술개발 분야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신보는 지난해부터 서울대, 코트라와 실무협의회를 구성,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해외진출을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신규보증 474억원, 유동화보증 166억원, 보증연계투자 22억원 등 총 662억원을 지원했다.
협업 연계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12건의 신규 기술개발에 성공하고, 1억2천838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신보는 올해 업체당 기술개발 컨설팅 비용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고, 해외 지사 설치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기관과 함께 융합상담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le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