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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청년 창업 광주시가 지원합니다"…250억원 지원

연합뉴스2017-03-29

"청년 창업 광주시가 지원합니다"…250억원 지원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올해 창업자금 250억원을 지원한다.

29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청년 창업 특례보증 협약 체결 모습

광주시는 29일 시청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과 광주은행 등 6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청년창업특례보증 자금지원 협약을 했다.
이 특례 보증은 시가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20억원을 모태로 재단은 청년 창업자에게 1인당 5천만원 한도로 모두 250억원을 보증한다.
대출은 최장 5년이며 금리는 2.8∼2.9%다.
광주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청년창업특례보증 제도를 도입해 907명에게 2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윤장현 시장은 "시대의 화두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국가와 지역은 물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상호 연대하고 협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광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