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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졸업작품전…23개 작품 전시

연합뉴스2017-12-20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졸업작품전…23개 작품 전시


▲ 경기도가 전액 지원하고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가 지난 15일 오후 4시 두원공대 파주캠퍼스 대강당에서 '2017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작품전에 디스플레이시스템운용 과정은 자동세차기 외 4종, 마이컴&임베디드 과정은 반려동물 급식기 외 4종, 전산응용CAD설계 과정은 엔진톱 설계 외 6종, 웹앱콘텐츠디자인 과정은 진스튜디오 웹사이트 외 4종, 피부에스테틱 과정은 '아로마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로마 테라피 작품 등 총 23종의 작품을 전시했다.
공식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출품된 작품에 대해 우수작을 선발하는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우수작에는 '자동세차기', '미니 스마트 팜', '복합기', '진 스튜디오'가 선정됐으며, 피부에스테틱 과정은 전 교육생들에게 아름다움상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고용복지플러스 정대일 센터장, 경기도 송현호 주무관, 두원공대 이종석 산학협력 부총장, 홍종우 산학협력처장 및 기타 관련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교육생들의 가족, 친지와 지인 약 50여 명을 초청해 교육생 포함한 130여 명이 졸업작품전을 관람하면서 그간 교육생들의 노고와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했다. 이후 만찬을 갖고 저물어가는 2017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장이 되었다.
한편,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경기도가 도내 산업체에 우수 기술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실업을 해소하고자 설립한 양성기관으로, 2008년부터 두원공대에 운영을 위탁해 '산업현장 맞춤교육'을 실시해 왔다.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1천6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천550명이 취업에 성공해 평균 93.7%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내년 2월 19일까지 2018년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년 과정 디스플레이시스템운용 35명, 사물인터넷(IoT) 시스템개발 35명과 6개월 과정 전산응용CAD설계 36명, 웹앱콘텐츠디자인 35명, 피부에스테틱 24명 등이다.
교육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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