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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충남농협 운영 '직거래 금요장터' 31일 개장

연합뉴스2017-03-29
충남농협 운영 '직거래 금요장터' 31일 개장
12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싱싱한 농축산물 10∼20% 할인판매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오는 31일 대전시 중구 대사동 농협 충남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직거래 금요장터'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직거래장터 모습 [농협 제공=연합뉴스]
농업인과 도시민 간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마련된 금요장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되며, 충남에서 생산된 싱싱한 농축산물이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
개장일에는 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돼지고기와 계란을 할인판매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뜻으로 농가가 준비한 떡을 소비자들과 함께 나눈다.
또 당일을 '부여군의 날'로 정해 굿뜨래 농특산물을 대대적으로 소개하고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특판행사장도 운영한다.
농협 관계자는 "금요장터를 시골 '5일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감 있는 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장터는 1992년 3월 개장 이후 도·농 교류를 활성화한 대전 중부권 최고의 직거래 장터로 평가받는다. 작년 한 해 동안 15만여명의 도시민이 이곳을 다녀갔으며, 13억원 상당의 농산물이 팔렸다.
sw21@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