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작년 고용률 61.9%…전년도보다 0.3%↓

연합뉴스2017-01-11

충북 작년 고용률 61.9%…전년도보다 0.3%↓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경기 침체로 직장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작년 충북의 실업자가 전년도보다 0.4%가량 증가했다.
11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도내 15세 이상 인구 134만1천명 가운데 전업주부나 학생, 연로자, 심신 장애인 등을 제외한 경제활동인구는 85만2천명으로 전년도보다 0.3%(2천명) 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3천명으로 전년도보다 0.4%(1천명)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 1만2천명, 여성이 1만1천명이다.
취업자는 83만명으로 전년도보다 0.3%(2천명) 증가했으나 15세 이상 인구가 늘면서 고용률은 전년도보다 0.3% 낮은 61.9%로 나타났다.
남성 취업자는 47만3천명으로 전년도보다 0.1%(1천명) 감소한 반면 여성 취업자는 0.8%(3천명) 증가한 35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취업자를 산업별로 구분하면 농림어업 8만4천명, 광업제조업 17만4천명,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 57만2천명이다.
직업별로는 관리자·전문가 14만3천명, 사무 종사자 12만4천명, 서비스 업종 종사자 17만3천명,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7만7천명, 기능 및 기계 조작·단순 종사자 31만3천명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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