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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부 십자형 간선도로망 구축 본격화

연합뉴스2017-12-18

새만금 내부 십자형 간선도로망 구축 본격화


▲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지난달 30일 새만금 핵심 기반 시설인 남북도로의 1단계 건설 공사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조달청에 도로공사 발주를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만금 남북도로는 전북 부안군 하서면부터 군산시 오식도동까지 이어지는 총 26.7km의 주간선도로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9천95억 원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1단계 건설 공사는 12.7km의 6~8차선 도로이며 2018년에만 958억 원의 예산이 확정됐고,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총 5천4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남북도로가 완공되면 현재 건설 중인 동서도로와 함께 새만금 내부를 십(十)자형으로 가로지르는 도로망이 구축된다. 이 도로망은 공공매립 등 내부 용지 개발 활성화 및 투자 유치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만금 사업 지역 업체 우대 기준을 제정·고시해 남북도로 건설 공사에 전북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전북지역 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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