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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코스피 연중 최고치 2,330으로 올려"

연합뉴스2017-03-28
삼성증권 "코스피 연중 최고치 2,330으로 올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삼성증권은 28일 코스피 연중 최고치를 기존의 2,210에서 2,33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올해 중에 코스피가 중기 박스권을 상향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기업 실적 개선과 시장 위험 프리미엄 하락이 핵심 논리"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내년에도 이익 개선세를 예상해 코스피가 연말에 2,450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를 본격적인 가치평가 재평가로 보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한국시장 자기자본이익률(ROE)의 구조적 회복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증권은 "순환적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우려가 여전히 있다"며 "주력산업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기업 투자확대 등이 가시화돼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삼성증권은 "전 세계에서 주식 선호현상은 향후 1년 이상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며 "점진적인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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