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경기북부환경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연합뉴스2017-12-07

환경공단, 경기북부환경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양홍규(아랫줄 왼쪽서 3번째) 본부장과 성진용(아랫줄 왼쪽서 4번째) 회장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본부장 양홍규)는 지난 6일 ㈔경기북부환경기술인협회(회장 성진용)와 관내 중소기업들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경기북부지역(남양주시, 구리시, 가평군, 포천시, 파주시,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고양시, 연천군)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관리법령,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제도 등에 대해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회와 함께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단은 영세한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규모사업장 화학 안전관리 지원사업(무료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니, 경기북부지역 관내 해당 업체들에 널리 홍보해 줄 것을 협회 측에 당부했다.
환경공단 양홍규 본부장은 "화학물질의 적정 관리는 물론, 화학물질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관리법이 2015년 시행됐음에도 중소기업들은 법 시행에 대한 준비가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 체결로 경기북부지역에 있는 영세한 중소기업들을 공단이 지원해 줄 수 있는 협력기반이 마련된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공단은 앞으로도 협회와 함께 중소기업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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