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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밀집 경산에 '청년인재 융합클러스터' 조성

연합뉴스2017-11-24

대학 밀집 경산에 '청년인재 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취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경산=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와 경산시가 4차산업에 대비한 창의적 청년 인재와 창업 생태계를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4일 경산시청에서 '청년 창의인재 융합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경산에 12개 대학 7만여명 학생과 170여개 대학부설연구소, 중소기업이 밀집한 강점을 이용해 청년 인구역외유출을 막자는 취지에서다.
연구용역을 맡은 국토연구원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영남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를 청년 창의인재 3대 지구로 조성하고 취업·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경산시 주요 대학과 전문가로 구성한 청년희망도시 추진협의체는 용역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강원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특히 정부청년정책사업과 연계해 효과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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