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신입 직원 93명 선발…폐광지 출신 48명

연합뉴스2017-01-04
강원랜드 신입 직원 93명 선발…폐광지 출신 48명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랜드가 2016년 신입 직원으로 93명을 최종 선발했다.
절반 이상인 48명이 폐광지역 출신자이다.
강원랜드

강원랜드 설립 근거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주민 우선 고용을 적용한 결과다.
폐광지역 지원자는 일반 지원자와 구분해 선발했다.
경쟁률은 폐광지역 지원자 13.9대 1, 일반 지원자 41대 1이었다.
국가보훈자와 강원랜드 협력업체 근무 경력자 각각 2명, 장애인 1명도 최종 합격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4일 "합격자들은 4개월간 입문·부문별 직무교육을 거쳐 5월 각 팀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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