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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대 방송영상미디어계열, 디지털배급사 퍼니콘과 MOU

연합뉴스2017-11-17

두원공대 방송영상미디어계열, 디지털배급사 퍼니콘과 MOU


▲ 두원공대 방송영상미디어계열이 지난 2일 파주캠퍼스 레이첼홀에서 독립영화 디지털배급사 퍼니콘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퍼니콘의 홍석호 대표이사와 방송영상미디어계열의 교수 및 제작전공 2학년, 연예전공 3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협약식 이후 대표이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두 기관은 독립영화 제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디지털 환경에서의 유통 및 배급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본 협약을 통해 방송영상미디어계열 학생들이 제작하는 영상콘텐츠가 다양한 디지털 기반 플랫폼에 배급되어 많은 관객이 즐겨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우수한 작품은 단편영화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현재 제작전공, 작가전공, 연예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융복합 프로젝트로 제작 중인 단편영화 4편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졸업작품이자 첫 번째로 배급되는 작품이다.
작품이 완료되는 12월에 정식으로 배급 계약이 체결되면 두원공대 학생들이 제작한 4편의 작품이 배급 유통된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고, 학교와 학과 홍보에도 상당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두원공대 방송영상미디어계열 원경아 학과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좋은 졸업작품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은 제작사·작가 그리고 배우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며 "여기에 지도 교수님들의 열의와 열정을 더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매년 제작 편수를 늘리고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고, 학과는 학생들이 이러한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감독, 스텝, 배우, 작가의 꿈을 꾸고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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