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나눔…이그나이트 V-Korea 중앙대회 성료

연합뉴스2017-11-03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나눔…이그나이트 V-Korea 중앙대회 성료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창섭)는 지난달 31일 KBS아트홀에서 열린 '2017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중앙대회'가 성공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시민의 목소리로 5분 동안 마음에 울림을 주는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전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 300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총 2천600만 원의 상금과 활동지원금이 시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수자 배려 및 생명 존중에 대한 주제를 다룬 느루걸음공동체 고영미 씨는 수혜자에서 봉사자로 탈바꿈한 장애인 자녀의 따뜻한 나눔과 성장을 전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일러정비 및 손주, 손녀 되기 봉사를 하는 나주공업고 정권호 학생과 보육원 아동들과 결연해 자립을 돕는 활동을 하는 전북 마음모아봉사단 김희진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으로는 울릉도에서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하는 이은주 학생과 시민들을 찾아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는 메리오케스트라 김재원 단장,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파주를 지키는 생태환경보존 활동을 진행하는 문산수억고 김홍수 교사,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마을 어르신 대상 미술치료 교실을 운영하는 학바위공동체 김현수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이어 10년간 요양원 목욕봉사와 세대통합 봉사활동을 하는 권은옥 씨, 신축아파트 입주민들이 자원봉사자로 공동육아활동을 진행한 해피맘센터 이재근 씨, 청각장애를 지녔지만, 소통과 나눔의 수화교실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김동현 씨도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와 관련된 영상은 이그나이트 V-Kore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