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생협, '소비자 만남의 날' 개최

연합뉴스2017-11-02

아이쿱생협, '소비자 만남의 날' 개최


▲ 아이쿱생협은 오는 4일 2017 국제농업박람회 주 무대 운동장에서 '소비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소비자와 함께!'라는 주제로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 전남권역 지역조합과 아이쿱생산자회, 아이쿱인증센터가 중심이 되어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쿱생협은 한국 농업의 발전과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만남의 날'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GMO완전표시제와 바디버든(Bodyburden) 관련 전시 및 체험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식품에 대해 경험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GMO완전표시제존에서는 소비자가 충분히 알고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는 전성분 완전표시제와 GMO에 대한 정보를 체험과 전시를 통해 소개한다.
'GMO완전표시제 완전 바꿔', '아는 게 힘, 도전 안심퍼즐', '뽑아내자GMO' 등 관람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Non-GMO 압착유채유로 튀긴 핫도그와 팝콘 등 먹거리 시식도 준비한다.
또한, 체내에 쌓인 유해물질의 총량, 바디버든에 대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일상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노출을 줄이기 위한 생활수칙 정보를 관람객에게 제공하며, 면생리대 만들기, 공기청정 스프레이, 바디버든 신호등, 바디버든 다트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전시체험존에서는 논에 사는 생물 다양성 조사 결과를 전시해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부스에서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나타내는 공정무역에 대해 소개하고, 공정무역 상품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관람객과 교류할 예정이다.
아이쿱인증센터에서는 식품안전 검사과정 및 인증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오는 5일까지 나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17 국제농업박람회는 33개국 49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국제행사이며, 소비자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고 가치 있는 산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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