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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회장 "여신 담당자 사기진작 인센티브 확대"

연합뉴스2017-03-08

김용환 회장 "여신 담당자 사기진작 인센티브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여신업무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일 충청남도 천안에 있는 은행ㆍ증권 복합점포를 찾아 직원과 실시한 현장간담회에서 이러한 제도 개선방안을 내놨다.
김 회장은 "업무 난도가 높은 여신업무 담당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심사절차를 표준화하겠다"며 "대출과 심사 담당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증권 우수고객에 대한 대출 지원을 위해 은행 신용평가제도와의 연계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비대면거래가 늘어나는 영업 환경을 고려해 외부 영업용 태블릿PC 공급 확대 등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그러면서 "복합점포는 고객에게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농협금융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영업 네트워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회장은 오는 17일 부산지역 현장경영을 포함해 전국 자회사 영업점을 연내 지속적으로 방문해 소통 경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jsje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