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지수에 삼성바이오·두산밥캣 편입

연합뉴스2017-03-07
코스피 대형주지수에 삼성바이오·두산밥캣 편입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 정기 변경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동서[026960], 두산밥캣[241560] 등 3개 신규 상장 종목이 대형주지수에 편입됐다.
7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12개 중형주도 대형주지수에 새로 들어갔다.
두산[000150], 영풍[000670], 대한항공[003490], LS[006260], OCI[010060], 금호석유[011780], 한화테크윈[01245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팬오션[028670], 두산중공업[034020], 포스코대우[047050], 만도[204320] 등이다.
중형주지수에는 한국토지신탁 등 8개 종목이 새로 편입됐다. 여기에 소형주이던 15개 종목이 중형주로 들어간 반면 14개 종목이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강등됐다.
소형주에서 중형주로 체급이 올라간 종목은 세아제강[003030], 일성신약[003120], 대원제약[003220], 삼양식품, 한화투자증권, 풍산홀딩스, 현대시멘트, 사조산업, 율촌화학, 신성솔라에너지, 동부제철, 제이준, 한미반도체, 미원에스씨, 애경유화 등이다.
그러나 대한전선, 신세계, 녹십자홀딩스, 롯데칠성, 현대그린푸드, SPC삼립, 녹십자, 호텔신라, 현대위아, CJ CGV, LIG넥스원, 한세실업, 영원무역, 쿠쿠전자 등 종목은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내려갔다.
소형주지수의 경우 대림씨엔에스, 두올,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해성디에스, 모두투어리츠, LS전선아시아, JW생명과학, 샘표식품 등 8개 종목이 신규 상장 자격으로 들어갔다. 21개 종목은 중형주에서 소형주지수로 하향 편입됐다.
중형주에서 소형주로 바뀐 종목은 하이트진로홀딩스, 일동홀딩스, 종근당홀딩스, 한독, 진흥기업, 삼영무역, 일신방직, S&T중공업, 벽산, 국도화학, 모토닉, 일진홀딩스, 환인제약,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T홀딩스, 코스맥스비티아이, 엔케이, AJ네트웍스, 웅진씽크빅, 씨에스윈드, 경보제약 등이 해당한다.
이번 정기 변경 결과는 9일 종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하재석 연구원은 "2012년 이후 정기 변경 전후에 소형주에서 중형주로 상향 편입된 종목의 주가수익률이 양호했다"고 말했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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