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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작년 위조지폐 13만4천달러 적발

연합뉴스2017-03-07

KEB하나은행, 작년 위조지폐 13만4천달러 적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은행의 위변조대응센터에서 미국 달러 환산 기준 13만4천달러(약 1억5천481만원)에 달하는 위조지폐 630매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은행의 위폐 적발 금액(15만6천646달러)의 86%에 달한다. 적발한 위폐는 미국 달러가 395매, 위안화 217매, 유로화 7매였다.
KEB하나은행에는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위변조대응센터가 있고, 위폐 감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14년 11월 국내 금융권 유일의 위조지폐 전담 독립부서를 신설했고, 통합은행 출범 이후 국가기관급 CSI장비를 도입해 실시간 위조지폐 진위를 판독하고 있다.
이호중 위변조대응센터장은 "앞으로도 대량 유통이 우려되는 북한산 추정 슈퍼 노트 등 어떤 위폐도 한국에서 사용되지 않도록 역량과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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