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빛낸 자원봉사 감동사례…이그나이트 V-Korea 중앙대회

연합뉴스2017-10-27

2017년을 빛낸 자원봉사 감동사례…이그나이트 V-Korea 중앙대회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창섭)는 오는 31일 KBS아트홀에서 '2017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중앙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5분의 울림! 5천만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목소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5분 동안 20장의 슬라이드로 발표하는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부산시·부산강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지역 대회뿐만 아니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라이나전성기재단,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유테카 등 다양한 협력기관에서 개최한 공모전 수상작이 모여 300명의 시민과 함께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17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10대 주제에 걸맞은 10팀의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선보인다.
사회안전 및 범죄예방(김희진·전북마음모아봉사단), 빈곤예방 및 해결(이은주-울릉고·정권호-나주공업고 명장공방봉사단), 여가문화(김재원·메리오케스트라), 환경보호(김홍수·문산수억고), 마을공동체 강화(김현수·학바위공동체), 고령화 사회 극복(권은옥·강남시니어봉사단), 생명존중(고영미-느루걸음공동체·김동현-조용한수다), 공동육아(이재근·정읍해피맘센터) 등 진솔하고 감동적인 봉사활동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신하림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댄스보컬팀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10팀의 발표사례를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청중이벤트, 1365자원봉사 포토존, 이그나이트 참여단체 홍보전시존 등 다양한 전시·체험이 운영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오창섭 센터장은 "올해로 2회째 진행하는 '이그나이트 V-Korea 중앙대회'는 '불을 붙이다'는 뜻을 가진 이그나이트(ignite)의 의미처럼 자원봉사가 주는 울림과 공명을 세상과 소통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울려 퍼지는 변화와 감동의 자원봉사 물결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퍼져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총 2천600만 원의 상금과 활동지원금이 수여되는 이번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그나이트 V-Kore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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