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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출 협약

연합뉴스2017-03-05

KEB하나은행,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출 협약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KEB하나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맞춤형 생활안정자금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을 받으려는 건설근로자는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을 조회하는 것만으로 본인의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최근 6개월간 90일 이상이거나 1년간 180일 이상인 근로자는 최대 2천만원까지 신용등급에 따라 연 6.0~10.5%의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그동안 많은 건설근로자 분들이 소득 증빙이 쉽지 않아 제1금융권으로부터 생활자금 지원을 받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EB 하나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건설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복리증진을 위한 '맞춤형 생활안정자금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권영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연합뉴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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