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국고전읽기백일장대회 예선 성료

연합뉴스2017-10-17

제26회 전국고전읽기백일장대회 예선 성료


▲ ㈔국민독서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회장 김을호)는 16일 '제26회 전국고전읽기백일장대회(이하 고전백일장)'의 예선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선대회 참가인원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책 읽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법인 설립해인 1991년부터 전국 초중고 및 대학,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대회는 우리고전의 교훈을 알게 하고 대중에 보급하는 목적으로 올해 26년째를 맞았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고전백일장 대회에는 전국단위의 백일장 대회로 올해 최다 인원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10만435명(초등부 4만378명, 중고등부 2만9천832명, 대학/일반부 3만225명)으로 전년 대비 16% 참여 인원이 늘었다.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상승한 원인으로 김을호 회장은 "2015년 육군3사관학교 강연으로 시작된 군 독서 코칭으로 육군1야전사령부, 육군 제8군단·12사단·51사단·36사단 등 전국 군부대 간부와 장병들 대상으로 한 강연과 신병교육대 훈련병 대상으로 법인에서 재능기부 강연 등을 통해 양성된 훈련병들, 육군3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참여를 해줘 대학/일반부 인원이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별로는 강원도, 경기도, 경상북도가 늘었고 후년에 진행될 대회에는 군부대 인원과 각 지역 교육청과 연계해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전백일장은 오는 28일 무학중학교에서 본선 참가자 434명(초등부 169명, 중등부 79명, 고등부 59명, 대학/일반부 127명)이 본선을 치르고 심사를 거쳐 11월 6일 수상자가 발표된다.
시상식은 11월 18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개인상은 최우수상 대통령상 1명, 우수상 국무총리상 1명,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명, 금상 국립중앙도서관장상 15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15명,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 15명, 은상 독서문화진흥회장상 15명, 동상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상 25명, 특별상 서울특별시장상 3명, 경기도지사상 5명, 도봉구청장상 5명, 서울특별시교육감상 2명, 경기도교육감상 3명, 인천광역시교육감상 3명,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사령관상 5명 등이다.
단체상은 교육부장관상 3개교, 지도교사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 5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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