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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국 "인터넷은행, 예금자보호 만전 기해달라"

연합뉴스2017-02-28
곽범국 "인터넷은행, 예금자보호 만전 기해달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8일 "인터넷전문은행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예금자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곽 사장은 이날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준비법인을 방문해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을 쉽게 식별 할 수 있는 예금보호 로고를 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에게 전달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예금보호 로고는 지난해 8월부터 저축은행 업권에서 시범 시행 중이며, 예보는 올해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한 다른 업권으로 확대해 예금자보호를 확대할 계획이다.
곽 사장은 "인터넷전문은행 특성상 예금자가 비대면으로 금융상품에 가입하므로 금융상품에 대한 예금보호 여부 표시가 중요하다"며 "예금보호 로고는 눈에 잘 띄고 이해하기 쉬워 모바일뱅킹 확산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유용한 표시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예보 신입직원 29명도 이번 방문에 함께해 카카오뱅크 CEO(최고경영자)의 강연을 듣고 인터넷은행 조직문화 등을 체험했다.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카카오뱅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소개하고, 인터넷전문은행의 준비경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hjle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