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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제주도 외국인투자자에 금융컨설팅 제공

연합뉴스2017-02-26
신한銀, 제주도 외국인투자자에 금융컨설팅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한은행은 제주도 내 외국인 직접투자와 외국인 개인 고객에 대한 전문적인 금융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 제주FDI센터(Shinhan Jeju Foreign Direct Investment Center)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FDI센터는 외국 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외국인직접투자 ▲투자이민 ▲부동산 투자 ▲자산관리 등 기업과 개인금융 전반에 걸친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외국 고객들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 투자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고객들을 위해 중국인 출신 전문가를 영입하기도 했다.
그간 신한은행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외국 개인 고객들을 위해 14개의 FDI센터를 운영해왔다. 또한 전국 133개의 전략점포에 300여명의 외국고객 전문 컨설팅 인력을 배치해 외국고객들에게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에서 외국인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라며 "앞으로 신한의 글로벌네트워크와 국내외 외국인직접투자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외국인투자서비스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