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목회자 자금 굴리는 총회연금, 기금위탁운용사 선정

연합뉴스2017-02-24

목회자 자금 굴리는 총회연금, 기금위탁운용사 선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곽세연 기자 = 퇴직 목사들의 연금을 관리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금재단이 기금을 운용할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총회연금재단은 주식형 운용사, 대체투자형 운용사, 채권혼합형 운용사 등 운용사를 4곳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제안서는 다음달 3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다음달 17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투자 기간은 1년에서 5년이며, 목표수익률은 연 6~8% 수준이다.
펀드별로 50억원 이상~300억원 이내로 주식형은 인덱스와 엑티브, 채권혼합형은 중장기형을 모집한다.
3천900억원 가량의 기금을 운용 중인 총회연금기금은 안정적이고 좋은 성과를 위해 지난해 8월 첫 위탁운용을 결정하고 위탁운용사를 선정했다.
총회연금기금은 작년 4.45%의 운용수익률을 기록했다.
sykwa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