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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신한銀, 中진출 국내기업에 캐시풀링 서비스

연합뉴스2017-02-22
신한銀, 中진출 국내기업에 캐시풀링 서비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이 해외 현지에서 설립한 법인의 자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캐시 풀링(Cash Pooling)서비스를 22일 출시했다.
캐시 풀링은 회사간 자금을 공유함으로써 차입 법인은 저금리로 자금 조달을, 예치 법인은 고금리로 자금 운용을 할 수 있는 자금관리 기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통합적인 자금현황 실시간 파악 ▲유휴 자금을 활용한 단기 자금부족 문제 차단 ▲불필요한 외부 자금차입 방지 ▲운전자금 최적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중국 진출 법인을 대상으로 캐시풀링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20개국 150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캐시 풀링은 그간 해외 선진 은행만 가능했던 서비스"라며 "국내은행 최초로 시스템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해외 자금관리 시장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