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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본투글로벌센터와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연합뉴스2017-02-22

KB금융, 본투글로벌센터와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KB금융지주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와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본투글로벌센터와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중 투자분야와 해외진출분야에 대한 우선추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KB금융은 본투글로벌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 멤버사 및 입주사를 투자협의체의 추천기업으로 선정, 기술검증을 통해 신속한 투자를 제공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KB금융그룹이 육성하고 있는 'KB Starters'를 멤버사로 추천받은 후 평가를 통해 지정된 업체에 대해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공동전략의 일환으로 본투글로벌센터의 해외지원 연계 프로그램과 KB금융의 해외 현지 인프라를 활용하해 해외 벤처캐피탈(VC)과 엔젤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KB금융은 "업무협약으로 본투글로벌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도 KB금융 계열사를 통해 투자를 받을 수 있어 건전한 투자 및 해외진출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jle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