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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외이사에 주재성 前 금감원 부원장 내정

연합뉴스2017-02-21
신한금융 사외이사에 주재성 前 금감원 부원장 내정
신한금융지주, 정기 이사회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한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로 주재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고부인 사외이사와 남궁훈 기타비상무이사의 후임으로 주재성 전 금감원 부원장과 박안순 일본 대성그룹 회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주 전 부원장은 과거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를 거쳐 현재 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 부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사회는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박철, 이만우, 이상경, 히라카와 유키, 필립 에이브릴 이사에 대해선 재선임 추천했다.
또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사내 이사로, 위성호 신한은행장 내정자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됐다.
이날 후보로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들은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jsje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