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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강릉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6천만원

연합뉴스2017-09-18

에쓰오일, 강릉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6천만원
처참한 정자붕괴 현장17일 진화작업에 나섰던 소방관 2명이 매몰돼 순직한 강릉 정자 붕괴사고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에쓰오일은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강릉소방서 경포센터 소속 이영욱 소방위와 이호현 소방사 유족에 위로금 각 3천만원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소방관은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석난정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 건물 안에서 잔불을 정리하다 건물이 붕괴해 매몰됐다.
이들은 매몰 10여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해 지난 12년간 49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blueke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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