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 영동고속도로 문막휴게소에 패션전시룸 운영

연합뉴스2017-09-08
폴리텍대, 영동고속도로 문막휴게소에 패션전시룸 운영


▲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의 패션산업과와 패션디자인과는 9월부터 한국도로공사 문막휴게소(인천 방향)로부터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아 휴게소 이용객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제작한 의상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특수대학으로 2006년 24개 기능대학과 21개 직업전문학교를 통합해 대학과정인 2년제 학위과정과 취업을 위한 전문기술과정 등 실무중심 기술교육을 하는 대한민국 대표 평생직업능력개발 기관이다.
서울강서캠퍼스의 두 패션학과는 수도권에 있는 한국폴리텍대학의 패션 관련 학과 중 유일하며 패션디자인과는 1998년 개설돼 올해로 20년된 학과이다.
패션산업과는 최근 패스트패션의 흐름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의류 산업에 초점을 맞춰 개설된 최근 신설된 학과이다.
이번에 전시공간을 제공한 한국도로공사 문막휴게소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영동고속도로의 구간 중 강원도 원주시에 있으며, 일방문차량은 평균 3천998대로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휴게소 중 하나이다.
서울강서캠퍼스는 "이번에 제공받은 전시룸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며 실무중심교육을 통해 학생의 실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관람객에게 패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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