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100명 인력의 신개념 복합점포 오픈

연합뉴스2017-02-14
미래에셋대우, 100명 인력의 신개념 복합점포 오픈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IWC(Investment Wealth-Management Center)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4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IWC 중 처음으로 문을 연 IWC2는 강북과 강서, 경인지역의 법인을 담당하고 3개 RM본부와 1개 WM으로, 100여명의 인력이 근무한다. 오는 4월말까지 판교와 삼성동,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에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고, IWC부문은 총 7개 센터 4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다.
IWC부문은 업계 최초로 작년말 신설된 분야로, 퇴직연금과 기업금융 연계, 개인금융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복합 멀티 금융솔류션 채널이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금융 기반의 지점을 통합한 일반 대형점포와는 달리 퇴직연금 법인고객과 개인 가입자를 기반으로 신설한 신개념 복합점포"라고 설명했다.
이만희 IWC부문 대표는 "IWC는 협소한 의미의 고객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종류의 기업금융 서비스까지 담당하는 확장적 채널"이라며 "미래에셋대우의 영업 최전선에서 개인과 법인고객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성실하게 충족시킬 것"이라고 했다.
ywkw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