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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글로벌외환센터 오픈…해외거주자 금융지원

연합뉴스2017-02-14
신한銀, 글로벌외환센터 오픈…해외거주자 금융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한은행은 14일 중구 세종대로 소재 파이낸스센터 지점 내에 글로벌외환센터 문을 열었다.
글로벌외환센터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재외동포센터와 파이낸스 유학이주센터를 통합해 설립했다.
유학ㆍ이주 고객의 단계별 맞춤 외환서비스와 해외거주자 등 비거주자 대상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부동산 취득ㆍ처분과 관련한 외환서비스는 물론 국내 재산 반출과 해외 재산 반입 등의 서비스도 지원한다.
아울러 세계 20개국 150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유학ㆍ이주 고객의 현지 정착 컨설팅과 해외거주 고객의 비대면 원격거래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외환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120개의 유학 이주센터를 통해 그동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해외거주자 고객의 금융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