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기업 비엠 영천에 공장 설립

연합뉴스2017-08-18
자동차 부품기업 비엠 영천에 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 체결(영천=연합뉴스) 18일 경북 영천시청에서 자동차 부품회사 비엠 박병욱(오른쪽) 대표와 김영석 영천시장이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7.8.18 [영천시 제공=연합뉴스]

(영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자동차 부품기업인 비엠이 경북 영천에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비엠은 18일 영천시청에서 시와 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 1만748㎡에 310억원을 들여 자동차 변속기 부품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고용 예정 인원은 65명이다.
비엠은 영천일반산업단지에 있는 1공장에 70명을 고용해 자동차 변속기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병욱 비엠 대표는 "제2공장 투자로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등 영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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