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서산시 "여성일하기센터 통해 올해 취업자 1천명 달성"

연합뉴스2017-08-14

서산시 "여성일하기센터 통해 올해 취업자 1천명 달성"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올해 취업자 1천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산시 제공=연합뉴스]
시는 이날 1천번째 취업자인 유모(47·대산읍)씨를 초청,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는 8월 현재 취업자 수가 1천명을 돌파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730명)보다 37% 늘어 올해 목표 1천300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문을 연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경력단절 여성 취업자 수는 2014년 976명, 2015년 1천21명, 지난해 1천325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이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하는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등 각종 서비스가 여성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센터는 호텔룸메이드, 결혼이민 아시안-쿡 전문가, 기업회계 오퍼레이터,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가 인큐베이팅 등 지역적으로 특화된 직업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또 여성친화기업 일촌협약, 행복한 일터 만들기, 워킹맘 행복충전데이,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등 사후관리사업도 병행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다.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운영사업 평가에서 2015년과 지난해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완섭 시장은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지역 기업과 협력 강화를 통해 일터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며 "맞춤형 여성전문인력 양성과정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