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섭 농협은행장 "농심 품고 목표 손익 반드시 달성"

연합뉴스2017-02-03
이경섭 농협은행장 "농심 품고 목표 손익 반드시 달성"
농협은행 3.1 전략 콘퍼런스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경섭 농협은행장이 농업인의 소득 증가를 위한 농협은행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행장은 지난 2일 본사 대강당에서 '농협은행 3.1 전략 콘퍼런스'에 참석해 "농협은행 임직원 모두는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올해 목표 손익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고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농협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농협은행 3.1'을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직원의 농심 이념 무장, 범 농협 시너지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 등이 논의됐다.
그간 농협은행은 은행 출범 이전 농업자금 공급을 주목적으로 하는 신용사업 중심의 '농협은행 1.0'과 농협은행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농협의 목적사업 실현을 위한 수익센터의 역할을 강조한 은행사업 중심의 '농협은행 2.0'을 경영방향으로 삼아왔다.
'농협은행 3.1'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한다는 농협법 1조에 기반을 둔 농심 마케팅 3.0에 손익목표 달성 원년의 해라는 의미에서 0.1을 더해 표현한 슬로건이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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