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내달 영업 앞두고 비상체제 돌입…실거래 운영점검

연합뉴스2017-02-02

케이뱅크, 내달 영업 앞두고 비상체제 돌입…실거래 운영점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내달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는 케이뱅크가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케이뱅크는 2일 전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700여명이 참여하는 실거래 운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영점검 참여자들은 직접 개인인증 절차를 거쳐 회원가입과 계좌개설, 체크카드 발급, 여·수신 상품 가입 등 실제 은행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송금/이체, 체크카드 사용 등 외부 연계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체크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은 전국 약 1만 500여개 GS25 편의점 내에 설치된 CDㆍATM기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 은행권 CDㆍATM기도 정해진 수수료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
케이뱅크의 전산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상암ICT센터와 고객상담 채널인 고객금융센터도 24시간 운영된다. 고객들의 서비스ㆍ상품 가입과 이용내역, 거래 데이터 등 고객 정보 분석을 통해 프로세스를 고도화 시킬 예정이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인터넷전문은행이 국내 최초로 선을 보이는 것이기에 안정성이야말로 금융혁신과 핀테크 생태계 발전에 근간이 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실거래 운영점검으로 서비스, 시스템 등 모든 측면에서 최상의 안정성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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