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진흥원, '제1기 생활문화 지역통신원' 발대식

연합뉴스2017-08-01
생활문화진흥원, '제1기 생활문화 지역통신원' 발대식


▲ (재)생활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은 지난달 28일 세종시 조치원 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의 현장감 넘치는 생활문화 소식과 정책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생활문화 지역통신원 제1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1기 생활문화 지역통신원은 서울·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9개 권역에서 1명씩 선발됐다.
향후 활동은 권역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이야기를 온라인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는 제1기 지역통신원은 취재뿐만 아니라 정책 현장 체험까지 활동하게 된다.
더불어 오는 9월 6일에 개최되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기획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선발된 지역통신원은 매달 원고별 소정의 활동비, 취재 명함 발급, 진흥원 주요 행사 취재 등의 지원을 받는다.
또한, 활동 기준을 준수한 이들에게는 활동증명서를 발급하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지역통신원에게는 우수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나기주 생활문화진흥원장을 비롯한 생활문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통신원 대표 선서를 받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지역통신원 대상으로 취재활동에 필요한 생활문화 정책에 관한 이해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취재 방법 및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나기주 생활문화진흥원장은 "지역 생활문화 현장에서 많이 보고 즐기고 함께 하면서 생생한 생활문화 이야기를 발굴하여 이를 영상과 글에 담아 전 국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 선발된 신경진 지역통신원은 "생활문화공동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에서 일하면서 생활문화에 큰 관심이 생겨 지역통신원에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의 생활문화 소식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생활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생활문화 지역통신원 제1기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의 생활문화 주요 정책 사업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시의성 있게 전달해 국민의 생활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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