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KB증권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본격 가동

연합뉴스2017-01-31
국민銀, KB증권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본격 가동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KB국민은행이 2월 중 부동산투자 자문센터를 개설하는 등 KB증권과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내달 중 강남과 강북에 각각 1곳씩 부동산투자 자문센터를 열어 현장 밀착형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부동산투자 자문센터에는 부동산전문가와 세무사가 상주하면서 부동산 매입·매각 자문, 보유·관리자문, 개발·분양자문 등 각종 부동산투자 자문서비스는 물론 세금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제휴 중개법인의 지도기반 부동산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공유, 다양한 투자 물건들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쇼핑몰 기능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 종합상권분석솔루션인 '상가 정보 통합시스템'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자문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전국 1천200여개 주요 상권에 대한 동향, 고객, 유동인구 분석과 거래사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KB금융은 국민은행과 KB증권의 IPS(투자상품서비스)본부 산하에 투자 솔루션부를 신설하고 대표 전문가 24명을 선발, 'WM스타 자문단'도 구성했다.
WM스타 자문단에는 은행과 증권 내 투자전략 및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전문가, 부동산전문가,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등이 참여해 실질적인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원의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릴레이 현장 연수도 진행한다. 2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면서 파트너십그룹(PG)단위의 방문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h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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