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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원협약

연합뉴스2017-07-31
경희사이버대,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원협약


▲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순)가 지난 26일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사랑행복센터에서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의 학력 신장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협약체결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소재한 동대문구는 결혼이민자와 자녀를 포함한 다문화가족이 약 2천6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대문구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출산다문화팀과 함께 별도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육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열린 교육, 시민교육 역량을 확대·실현함으로써 지역과 계층, 연령과 국경을 초월하는 '문화 세계 창조'라는 교시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동대문구 오중석 의원은 "인천시에 이어 동대문구까지 다문화가족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교육혜택까지 제공하는 경희사이버대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 차원에서도 다문화가족들의 고등교육 수혜를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입학관리처장은 "대학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실용교육, 자녀 교육까지 지원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동대문구 다문화가족(배우자 및 자녀 포함)에게 학부과정 입학 시 입학금 면제와 매 학기 학비 감면 혜택, 대학원 과정 입학 시에도 매학기 학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의 2017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8월 18일까지이며, 대학원 모집은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