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폴란드 사무소 설립 승인받아

연합뉴스2017-01-24
우리은행, 폴란드 사무소 설립 승인받아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우리은행[000030]은 지난 23일 폴란드 금융감독국으로부터 사무소 신설 관련 최종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유럽연합(EU) 내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이달 안에 폴란드 사무소를 개점하고 7월에는 독일 현지법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폴란드 카토비체 사무소는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등 한국계 기업 등이 다수 위치한 산업공단 지역 인근에 있다.
체코, 슬로바키아 지역 등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또 7월에 신설할 독일 법인은 한국계 및 현지 기업의 대출 수요를 맞추고, 유로 자금결제시스템 가입 및 유럽특화 수출입·송금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유럽지역 외환 중심센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위비뱅크, 모바일뱅킹 등을 활용해 현지 리테일 영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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