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전산 재구축, IT 경쟁력 강화 계기"

연합뉴스2017-01-24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전산 재구축, IT 경쟁력 강화 계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전산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해 농협금융의 IT 경쟁력이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일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전산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축협과 농협은행이 통합운영 해왔던 하나의 전산시스템을 관련 법규에 따라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분리하는 작업이다.
농협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약 2년간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김 회장은 "이번 IT 시스템 전환을 계기로 농협금융의 IT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최첨단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설 연휴 기간인 27일 0시부터 30일 24시까지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 텔레뱅킹 등 계좌이체 및 조회, 자동화기기(CD/ATM) 입금·출금·계좌이체 및 조회,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농협계좌 입금·출금·계좌이체와 조회 업무가 전면 중단된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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