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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차병원, 6.25 참전용사에 무료 건강 검진

연합뉴스2017-07-06

구미 차병원, 6.25 참전용사에 무료 건강 검진

구미차병원은 6ㆍ25 참전용사 무료 건강검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구미 차병원(설립자 차광렬)은 대구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아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4명에게 심장·뇌졸중 특화검진 등 무료 건강검진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강원도 인제 육군 제25사단 사령부에 근무한 이모 할아버지와 연령미달임에도 육군으로 차출돼 참전한 윤모 할아버지는 심장(관상동맥) CT, 동맥경화도 검사, 심장질환 관련 효소검사 등 30여 종의 검사를 받았다.
이모 할아버지는 "어려운 경제적 형편 탓에 몸에 이상이 있어도 치료받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구미 차병원에서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미 차병원 김병국 병원장은 "2010년부터 매년 국가 유공자·유족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훈대상 가정에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병원(설립자 차광렬)은 20년 동안 해외 의료취약지역인 우즈베키스탄, 중국 연변 등 해외 심장병 환아들을 위한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탈북자 후예가 탈북자를 돕는다는 취지 아래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출산장려·여성건강증진 및 장학금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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