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주 한화證 사장 "흑자 기업 다시 만들자"

연합뉴스2017-01-23
여승주 한화證 사장 "흑자 기업 다시 만들자"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올해 경영 목표를 흑자기업 재탄생으로 선정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여승주 사장은 지난 주말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3대 핵심 전략으로 ▲저수익 구조 돌파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성과지향·영업중심의 젊은 기업 문화 구축 ▲인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페셜리스트 발굴 등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IB본부는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트레이딩본부는 ELS 안정화와 운용자산 다변화 등으로 수익 정상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자산관리(WM)본부는 흑자구조 정착 및 자산 순증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홀세일본부는 리서치센터 복원을 통한 주식영업 정상화와 해외 및 AI 수익을 증대할 것이라고 한화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여 사장은 "새로운 모습을 통해 주주와 고객, 시장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재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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