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당분간 대형주 강세 지속할 것"

연합뉴스2017-01-23
유안타증권 "당분간 대형주 강세 지속할 것"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은 23일 외국인 수급 등이 최근 대형주 강세의 요인이 되고 있다며 아직 대형주가 꺾일 이유가 없다고 진단했다.
김광현 연구원은 "1월이지만 코스피 강세가 지속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코스피 1월 수익률이 코스닥지수보다 높았던 것은 2012년 단 1차례로 2012년과 올해 1월의 공통점은 외국인 수급"이라고 소개했다.
김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아래로 하락하며 외국인에게 더 나은 수급 환경이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수출액 증감률 회복과 이익으로 관심이 옮겨지고 있고 가치평가 매력도 대형주 강세의 요인"이라며 "아직은 대형주 강세가 꺾일 이유가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연간 이익은 사상 최고치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며 "이익은 박스권 돌파에 성공했으니 이제 주가가 응답할 차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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