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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LH,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행복주택 공급

연합뉴스2017-07-03

LH,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행복주택 공급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A-3블록에 행복주택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국·공유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하는 것이다.
이번 석문산단 행복주택은 21㎡ 174가구, 26㎡ 346가구, 36㎡ 176가구 등 총 3개 동 696가구가 건설되며, 최저 임대료는 월 6만 원대다.
주변에는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 IC, 국도 38호선, 지방도 615호선 인접 등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며, 당진석문농공단지, 송산지방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석문초와 석문중이 인근에 있다. 각종 쇼핑 및 생활 편의시설이 개발 중이며 왜목마을과 난지도 해수욕장, 도비도 관광휴양지, 장고항, 함상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이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무인택배 보관함과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등이 마련된다.
대학생·사회초년생에게는 냉장고, 가스쿡탑, 책상 등 빌트인 가구가 기본 제공되며, 고령자에게는 욕실·복도에 난간이 설치된 주거약자 전용 세대도 구비된다.
산업단지 근로자·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층 90%는 행복주택이 위치한 당진시·서산시·예산군 또는 연접 시·군에 있는 학교나 직장에 다녀야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 10%는 행복주택 건설지역인 당진시에 거주하면 된다.
거주 기간은 젊은층의 경우 기본 6년, 최대 10년이며,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약 접수일은 오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이다. (연합뉴스)
(끝)